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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도서를 아직도 대필 작가에 의뢰하시나요 ?

 

지난 15년 동안 브랜드 관련 전문지의 에디터, 스타트업 자문,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최근 5년 간은 약 50여 개의 크고 작은 업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3권의 저서와 10여 권의 크고 작은 단행본 및 브랜드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세바시에 출연함은 물론 두 번의 브런치북 수상(은상, 특별상)을 통해 지명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CEO과 임원, 전문가분들 심지어 자영업자분들도 자기 책을 쓰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현업에 바쁜 이 분들이 책을 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15년 노하우를 살려 '비즈니스 책쓰기 클래스(비책)'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일반 출판사도 이런 책을 많이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비용 역시 최소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와 마케팅을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문 대필 작가는 많지 않습니다.

업계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감 있는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저는 2008년 부터 브랜드 전문지 '유니타스브랜드'에서 에디터로 7년 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유수의 스타트업에서 2년 간 브랜드 컨설팅 자문으로 일한 후,

현재 독립해서 아모레퍼시픽, LG하우시스, 키자니아와 같은 대형 기업 고객은 물론

40여 개의 스몰 브랜드와 함께 일하면서 다양한 시장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책쓰기는 마케팅과 브랜드를 이해하는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보십시오.

적게는 5회, 많게는 10회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분야별로 검증된 출판사와의 관계는 출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스탑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기업의 역사를 기록하는 브랜드북에서, CEO와 개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단행본 작업까지

최고의 퀄리티와 검증된 이력으로 여러분의 책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워커 공동 대표, 박요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