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전주 송천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잘 익은 언어들’. 카피라이터 출신인 이지선 대표(사진 오른쪽)의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이곳에서는 다정하고 꼼꼼한 독서 메모가 꽂힌 인문사회·문학·그림책 따위를 만날 수 있다. (시사인, 2020.12) 2. 전주의 작은 동네책방 ‘잘 익은 언어들’의 책방지기 이지선 씨는 책이 아닌 ‘인생을 판다’는 각오로 책방 일에 사명감을 갖고 뛰고 있다. 잘 익은 언어로 글을 짓는 작가와 그 언어들에서 힘을 얻는 독자를 연결해 주는 것이 책방지기의 임무라고 생각하는 것. 누가 알아주지도 않더라도 거대 온라인 서점을 라이벌 삼아 홀로 경쟁 중인 상태란다.( 전북도민일보, 2021.11) 3. 책방 초기, ‘덜 익은’ 책방지기는 손님이 들어오면 반갑지만 어찌할 줄 몰라 허둥댔다...
1000개의 스몰 브랜드
2023. 1. 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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