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E. 프랭클/ 이시형청아출판사2006년 5월 23일의 기록 * 유머 감각을 키우고 사물을 유머러스하게 보기 위한 시도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면서 터득한 하나의 요령이다. 고통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수용소에서도 이런 삶의 기술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고통도 그 고통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인간의 영혼과 의식을 완전하게 채운다. 따라서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88p. * "잘 듣게. 오토. 만약 내가 집에 있는 아내에게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리고 자네가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녀에게 이렇게 전해 주게. 내가 매일 같이 매시간마다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을. 잘 기억하게. 두번째로 내가 어..
오래된 독서의 기록
2019. 1. 5. 05: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수업
- 브랜딩
- 꿀빠는시간
- 이론과실제
- 스몰브랜드
- 자청
- 스몰스텝
- 브랜드로배우는사람과세상
- 브랜드
- 세바시
- 책쓰기
- 블로그마케팅
- 충만한삶
- 박요철
- 브사세
- 잘익은언어들
- 비즈니스책쓰기
- 세바시랜드
- 본질
- 리뷰
- 스몰브랜딩
- 이하나대표
- 마케팅
- 독서
- 글쓰기
- 브랜드워커
- 인스타그램
- 브랜드수업
- 블로그컨설팅
- 생태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